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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미노 이누코/점크

나의 좌우명 : 짖는 개는 조심하자. 짖지 않는 개는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더 조심하자!

 

10년후 나에게 : 살아는 있니...? 그때의 너는 그때까지의

  선택이 쌓여 만들어진 산물이니까 후회해도 자기 탓이야.


자신을 4글자로 표현하자면? : 멍멍코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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